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드워프 (문단 편집) === [[원한의 대서]] === ||<-5> '''[원한의 대서 시스템]''' || ||<-5> '''심각도''' || || 만족 [0~19] || 짜증 [20~39] || 불만 [40~59] || 분노 [60~79] || 격노 [80+] || || 대부분의 원한이 청산됐기에 롱비어드들도 입을 [br]다물고 그저 끙끙대는 정도에 그칩니다. || 청산한 원한이 있지만 아직 남은 원한이 [br]많기에 롱비어드들이 불평을 해댑니다. || 롱비어드들이 대놓고 짜증을 내면서 툴툴거리는 [br]소리가 아성과 지하대로 전역에 울려 퍼집니다. || 롱비어드들은 수많은 원한 곪아 문드러진 채 남은 것에 [br]분개하며 '내 생전에 절대 청산 못할 것' 이라고 [br]호언장담 합니다. || 격노한 롱비어드들의 턱수염이 평소보다 훨씬 더 새하얗게 백열하고 있습니다! [br]불만이 넘처 흐르자, 이 과오를 바로잡고자 [br]더 많은 슬레이어가 몰려와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 || 드워프와 외교 관계 +20[br]연구 속도 +20%[br]공공 질서 +3[br]턴이 시작될 때, 유명연대 모집 창에 [br]낮은 확률로 슬레이어가 추가됨 || 드워프와 외교 관계 +10[br]연구 속도 +10%[br]공공 질서 +2[br]턴이 시작될 때, 유명연대 모집 창에 [br]낮은 확률로 슬레이어가 추가됨 || 턴이 시작될 때, 유명연대 모집 창에 [br]적당한 확률로 슬레이어가 추가됨 || 드워프와 외교 관계 -10[br]돌격 보너스 +5 (모든 군단)[br]연구 속도 -10%[br]공공 질서 -2[br]턴이 시작될 때, 유명연대 모집 창에 [br]높은 확률로 슬레이어가 추가됨 || 드워프와 외교 관계 -20[br]돌격 보너스 +15 (모든 군단)[br]연구 속도 -20%[br]공공 질서 -3[br]턴이 시작될 때, 유명연대 모집 창에 [br]매우 높은 확률로 슬레이어가 추가됨 || '''The Great Book of Grudge''' 워해머 드워프의 상징. 종족 단위로 드워프에게 가해진 모든 잘못에 대한 복수의 다짐을 하이 킹의 피로 적어놓은 책이다. 설정상 아주 먼 옛날의 오래된 원한들부터 정말 사소하고 새로운 원한까지 방대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지만, 게임에서는 군주에 따라 시작시에 단 하나의 원한만 주어진 채로 시작한다. 카라즈 앙코르와 카라크 카드린은 바로 인접한 영토를 점거하거나 옆에 있는 적 군주를 물리치는 정도이지만, 안그룬드 클랜은 여덟 봉우리 탈환이라는 최중요 원한을 부여받는다. 드워프 캠페인의 승리 목표에는 원한의 대서에 의한 불만 수치를 일정 이하로 유지하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좋은 싫든 대서에 적힌 원한을 청산해야만 한다. 2021년 7월 14일 이전 기준으로 대서에 기록된 각각의 원한들은 플레이어가 수행해야 할 과제를 보여주는 미니퀘스트 형태로 존재했었다. 해결하지 못한 원한은 심각도에 해묵은 정도를 곱해서 불만 수치를 누적시킨다. 불만은 3단계로 나뉘어 쌓여갈수록 플레이어의 팩션에 패널티를 부여한다. 원한들은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지 않으며[* 단, 원한의 대상으로 지정된 군주나 영웅이 세력 멸망 및 암살 판정이 대성공이 뜨는 식으로 캠페인에서 사라질 경우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원한 자체가 소멸한다.] 해묵어갈수록 심각도가 곱연산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내버려두면 언제까지고 불만이 무한정 쌓여간다. 원한의 청산에 성공하면 해결한 원한이 깊은 정도에 따라 보상을 받고, 원한의 대서에서 해당 항목에 붉은 줄이 그어지며 비활성화된다. 특정 원인에 의해 원한이 발생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영토가 습격당했을 때, 영지가 약탈/점령/파괴 당했을 때, 군대가 패배했을 때, 군주가 살해당했을 때. 캐릭터가 부상/암살당했을 때, 공공질서가 떨어져 반란군이 생성되었을 때. 이런 경우 원수로 지정된 상대의 군주를 전투에서 쓰러뜨리거나, 빼앗긴 영토를 되찾거나, 요원 행동으로 상대 요원에게 부상이나 암살을 성공시키면 된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상황이나 이벤트에 따라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원한들이 있는데, 상대의 영토를 습격하라거나, 영지를 약탈하라거나, 상대 팩션을 전투에서 몇 번 물리치라는 등의 원한이 고정적 요인 없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단순히 전쟁을 하지 않는 것 만으로는 원한을 관리할 수 없다.[* 원한 내용이 심히 가관인게 '제국 선제후가 요새 건설 대금을 약간 조금 줬다거나' '다른 드워프 클랜이 자신들의 히플링 요리사를 데리고 갔다거나' '성배기사들이 위험에 빠진 귀족 영애들을 구하는데 드워프는 영애는 남자로 착각해서 방치 했다거나' 엄청나게 좀스러운 내용뿐이다.] 원한이 쌓이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보통 안전하다고 여겨질법한 촌구석 영지 하나까지도 방비를 단단히 할 필요가 있다. 반란군조차 원한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공공질서나 상비군으로 관리할 수 없는 영지는 점령하고 빼앗기느니 파괴하는 편이 나으며, 후방에서 이벤트로 팝업되는 유목 비스트맨이나 그린스킨이 전쟁중도 아닌데 영토에 습격을 하고 멀찍이 도망치는 일이 잦기 때문에 후방에 별도의 유격대를 운영하여 그런 불안의 싹들을 완전히 잘라버리는 것이 좋다. 2021년 7월 드워프 리워크 크게 바뀌었다. 일단 원한의 페널티가 조정되어서 낮을 때는 최대 공공질서, 드워프와 외교, 연구 속도가 상승하는 보너스가, 높을 때는 최대 공공질서, 드워프와 외교, 연구속도가 하강하는 패널티가 생겼으며, 유지비 증가가 빠지고 오히려 모든 군단을 대상으로 추가 돌격 보너스가 붙게 되었다. 그리고 원한이 높을 수록 높은 확률로 턴이 시작할때 마다 슬레이어와 자이언트 슬레이어를 유명 연대로 모집하는 것이 가능해지며, 또한 이제는 안그룬드 클랜 뿐만 아니라 모든 드워프 스타팅이 최중요 원한 최소 4개를 가지고 시작한다. 이 원한들은 깨면 오스골드 뿐만 아니라 최고급 룬을 하나 제공한다. 일단은 메인 퀘스트 같은 느낌으로 캠페인의 방향성을 정해주는데, 토그림처럼 자연스럽게 하면서 깨는 경우도 있지만 안그룬드의 팔봉산 되찾기 같은 캠페인의 목표도 있고, 그롬브린달의 말레키스 잡는 것 처럼 사실상 캠페인을 클리어 하고 나서 진행하는 원한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